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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루를 마치는 기도문

공개·회원 4명

2025년 9월 17일(수) 전능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붙드시니 그 무엇도 우리를 흔들지 못하리이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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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능하신 아버지,

태초부터 영원까지 스스로 계신 주님을 찬양합니다. 우리 삶을 붙드시는 주의 손에서 우리를 건질 자가 없음을 믿으며, 우리 속의 불안과 두려움을 내려놓습니다. 주께서 행하시는 일을 아무도 막을 수 없으니 주님을 신뢰하는 우리에게 선한 일을 이루어주소서.

아버지여, 이 하루도 주의 손에 맡기며 하루를 정리하오니 우리의 심령을 강하게 하시고, 깊은 평안으로 인도하소서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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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강화군 송해면 전망대로7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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