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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루를 마치는 기도문

공개·회원 3명

2025년 9월 2일(화) 새 하늘과 새 땅을 창조하시는 하나님의 은총을 구합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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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나님,

오늘 하루도 주님의 지키심과 인도하심에 감사드립니다. 하루를 마무리하는 이 밤, 우리의 마음에 남아 있는 근심과 두려움을 내려놓습니다. 주님의 말씀처럼 이전 것은 기억되지 않고, 다시 떠오르지 않게 하소서.

우리의 연약함과 실패, 아픔을 덮으시고, 새 하늘과 새 땅을 창조하시는 주님의 은혜로 내일을 향한 새로운 소망을 허락하소서.

‘오늘’은 지나가지만, 주님의 자비와 은혜는 끝나지 않으니, 주 안에서 평안을 누리며 잠들게 하시고, 아침을 맞이할 때에 새 힘과 새로운 소망을 품고 새 하늘과 새 땅을 살아가게 하소서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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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강화군 송해면 전망대로7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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