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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진(수정 중)

공개·회원 1명

# 15. '물과 물 사이가 갈라져라!'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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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우리는 '물'이 아닌, '문' 사이를 두고 있습니다. 이제 갈라져있는 저 '문'을 열 차례입니다.>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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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합판작업은 더 이상 아닌 듯 합니다. 허리와 목을 지켜야 할 듯 합니다. 마지막 힘을 내어 페인트 칠에 들어갑니다. 한 번 칠해서는 안되겠습니다.>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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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인원을 동원해 모두 달라붙어 칠합니다. 계속,,, 칠합니다.>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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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오늘도 이렇게 마무리합니다. 주님께서 우리의 정신을 붙들고 계시니 저녁이 되고, 아침이 되는 것이 살짝? 두려운 3월입니다.>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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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아침이 되었습니다. 예배당 바닥에 에폭시를 깔았습니다. 제법 괜찮습니다.>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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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사무실도 깨끗하게 정리를 완료했습니다. 휑~하니 춥습니다. 이제 3월 27일 설립예배를 앞두고 대청소만 하면 될 듯 합니다.>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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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개

더불어 살아가는 이들과 공간, 삶을 나눔

​강화군 송해면 전망대로7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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